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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cksong7

인에어- 환기장치 디퓨져 설치



1. 환기장치는 무엇보다 유지관리가 중요하다. 사용자가 쉽게 필터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천정 삽입형은 관리가 어렵고 사용자 확인이 되지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2. 환기장치 소음....: 요즘은 핸드폰의 기능으로 간단하게 소음 측정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환기장치의 디퓨져에서 나오는곳에서는 30dB이하로 소음을 낮추어야한다. 특히 침실이나 공부방등 주거주공간은 25dB이하로 해야 사용자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참고로 냉장고는 45dB정도의 소음을 발생한다. 그림처럼 소음분기관을 적용하면 각 덕트마다 19dB이하로 조정해주기 때문에 유용한 제품이다. 환기장치를 설치하는 곳이라면 무엇보다 어떤 소음챔버 혹은 흡음관이 적용되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3. PE 덕트 연결관: PE관은 무엇보다 강도와 덕트내 거칠기정도 및 실내환경에 미치는 영향등 안전성 검사가 이루어져야한다.

덕트를 이용한 급기난방적용시 이에대한 중요성은 더 커지게된다. 이에 대한 점검을 해야만이 덕트소재로서 사용가능한지를 알 수 가있다. 젠더사의 PE관은 이부분에 대한 안전성검사를 득한 제품이다.

4. 디퓨져: 디퓨져는 환기장치의 말단부로 소음과 풍량조절 및 기류에 대한 기술이 중요하다.

사각과 원형 디퓨져 차이는 풍량제어방식이 크다. 일반적으로 사각형 및 라인형 디퓨져는 풍량제어가 따로 설치되어야한다. 이 경우 풍량제어장치는 기류의 변형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버터플라이형 이나 혹은 기류를 일정하게하는 방식으로 제어장치가 들어가야한다.



윗그림은 풍량제어장치로 기류의 변화없이 풍량을 줄여주는 시스템이다. 일반원형디퓨져는 가운데 부분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방식이라 기류의 변화를 줄이면서 풍량을 제어하는게 가능하다. 기류의 변형이 있는경우 소음에 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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